
울산 시니어 일자리 신청 방법|2026년 채용 공고 정보
2026년 울산광역시는 총 8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584명 규모의 시니어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이번 사업은 단순 봉사를 넘어 시니어의 전문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며, 활기찬 노후를 위한 정보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울산 노인 일자리 유형 및 신청 자격
참여자의 연령과 건강 상태, 소득 수준에 따라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유형을 먼저 확인하세요.
- 공공형(공익활동) :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스쿨존 교통지도,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 (월 30시간, 29만 원 수준)
- 사회서비스형(노인역량활용) : 만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 대상. 교육시설 보조, 공공행정 업무 등 전문적 직무 (월 60시간, 약 63~76만 원 수준)
- 민간형(공동체사업단) : 만 60세 이상 대상. 실버 카페, 공동 작업장 운영 등 수익 창출형 사업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 상이)
- 취업지원(취업알선형) : 만 60세 이상 대상. 경비원, 청소원, 관리직 등 민간 기업 취업 연계
- 실천 포인트 :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 만 60~64세 시니어라면 ‘민간형’ 또는 ‘취업지원’ 유형을 우선적으로 공략하세요.
2026년 울산 시니어 일자리 신청 방법

2026년 상반기 집중 모집은 이미 진행되었으나, 중도 포기자나 신규 사업 발생 시 수시 모집이 이루어집니다.
- 온라인 신청 : ‘노인일자리 여기’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를 통해 울산 내 구별 일자리 검색 및 접수
- 방문 신청 :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각 구군별 수행기관(시니어클럽 등) 직접 방문
- 준비 서류 : 참여신청서(접수처 비치),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 신분증, 통장 사본
- 선발 절차 : 신청 접수 → 개별 상담 및 자격 확인 → 선발 기준(소득, 활동 역량 등) 심사 → 최종 선발 통보
- 실천 포인트 : 울산은 ‘울주군 1단계 공공근로’와 같이 구군별로 별도 공고(예: 1월 중 신청)가 수시로 올라오므로, 각 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주 1회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울산 주요 일자리 수행기관(시니어클럽) 연락처
궁금한 사항은 거주 지역의 수행기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가장 정확한 채용 현황을 알 수 있습니다.
| 기관명 | 주소 | 연락처 |
| 울산중구시니어클럽 | 중구 화합로 465, 3층 | 052-249-8585 |
| 울산남구시니어클럽 | 남구 두왕로 337 | 052-258-6789 |
| 울산동구시니어클럽 | 동구 바드래길 110 | 052-235-5505 |
| 울산북구시니어클럽 | 북구 산업로 1022 | 052-296-3900 |
| 울주시니어클럽 | 울주군 온양읍 남창강변로 16 | 052-211-7240 |
울산 시니어 일자리 자주 묻는 질문(FAQ)
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도 신청할 수 있나요?
아쉽게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는 참여가 제한됩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나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도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일부 ‘시장형’ 사업의 경우 조건에 따라 참여가 가능할 수 있으니 상담이 필요합니다.
2026년 울산만의 특화 일자리가 있나요?
네, 울산시는 올해 ‘시니어초등학교’ 운영 지원이나 ‘디지털 문해 교육’ 보조 등 고령층의 사회 참여를 돕는 일자리를 확대했습니다. 특히 울주군 등 일부 지역은 시급 10,320원(생활임금 기준)이 적용되는 공공일자리 모집이 활발합니다.
더 높은 수익을 원하는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시니어 인턴십’을 활용해 보세요. 단순 소득 보전을 넘어 민간 기업에서 정규직이나 장기 계약직으로 일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20만 원의 지원금이 기업에 지급되어 취업 문턱이 낮아집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6년 울산 시니어 일자리 신청 방법과 주요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18,000여 명의 대규모 모집이 진행 중이며, 거주지 시니어클럽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수시로 상담받는 것이 핵심입니다.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가 울산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