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V5 프라임 가격·주행거리|패신저 차이와 2열 릴렉션 시트
기아 PV5 프라임은 패신저를 고급화한 컨버전 모델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와 전용 내외장 사양을 적용했습니다. 세제혜택 후 가격은 베이직 4,945만 원, 플러스 5,390만 원이며 71.2kWh 배터리로 1회 충전 345km를 주행합니다.
PV5 프라임은 어떤 모델인가
PV5 프라임은 카고처럼 화물 적재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 아니라 PV5 패신저의 승객 공간을 한층 고급스럽게 구성한 모델에 가깝습니다. 기아 역시 PV5 라인업을 설명하면서 프라임을 ‘패신저 고급화 모델’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2열입니다. 일반 패신저가 여러 명의 탑승과 공간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면 프라임은 독립형 2열 좌석에 전동 리클라이닝, 레그서포트,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을 넣어 2열 승객의 편안함에 비중을 높였습니다.
| 구분 | PV5 프라임 |
|---|---|
| 성격 | 패신저 고급화 컨버전 모델 |
| 트림 | 베이직·플러스 |
| 세제혜택 후 시작가격 | 4,945만 원 |
| 배터리 | 71.2kWh |
| 최고출력 | 120kW(163마력) |
| 최대토크 | 250Nm |
| 복합 주행거리 | 345km |
| 복합 전비 | 4.3km/kWh |
| 핵심 사양 |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
| 주요 용도 | 가족 이동·레저·승객 중심 이동 |
PV5 프라임 가격은 4,945만 원부터

프라임은 베이직과 플러스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됩니다.
기아 공식 가격표를 보면 세제혜택 전 가격은 베이직 5,202만 원, 플러스 5,670만 원이며,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적용하면 각각 4,945만 원과 5,390만 원입니다.
| 트림 | 세제혜택 전 | 세제혜택 후 |
|---|---|---|
| 프라임 베이직 | 5,202만 원 | 4,945만 원 |
| 프라임 플러스 | 5,670만 원 | 5,390만 원 |
베이직에서 플러스로 올라가는 가격 차이는 세제혜택 후 기준 445만 원입니다.
다만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위 판매가격과 별도로 적용됩니다. 실제 구매가격은 구매지역과 차량에 책정된 국고·지방비, 추가지원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시 차종별 보조금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패신저보다 얼마나 비쌀까
현재 2027 PV5 패신저 2-3-0의 세제혜택 후 가격은 베이직 4,590만 원, 플러스 4,880만 원입니다.
같은 트림끼리 비교하면 차이가 꽤 분명합니다.
| 구분 | 패신저 2-3-0 | 프라임 | 가격 차이 |
|---|---|---|---|
| 베이직 | 4,590만 원 | 4,945만 원 | +355만 원 |
| 플러스 | 4,880만 원 | 5,390만 원 | +510만 원 |
프라임 베이직은 패신저 베이직보다 355만 원 비싸지만, 가장 중요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와 2열 열선·통풍시트가 기본입니다.
플러스에서는 프라임 전용 휠과 파워도어, 디지털 키, 모니터링 사양 등이 기본화되면서 일반 패신저 플러스와 가격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핵심은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프라임을 선택할 가장 분명한 이유는 2열입니다.
기아는 2열에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했습니다. 원터치 릴렉션 모드와 파워 리클라이닝, 파워 레그서포트, 전후 슬라이딩, 윙타입 헤드레스트, 암레스트 컵홀더가 포함됩니다. 베이직부터 2열 열선과 통풍도 기본입니다.
| 2열 프라임 전용 사양 | 적용 |
|---|---|
| 2열 독립형 시트 | 적용 |
| 열선시트 | 기본 |
| 통풍시트 | 기본 |
| 원터치 릴렉션 모드 | 기본 |
| 파워 리클라이닝 | 기본 |
| 파워 레그서포트 | 기본 |
| 전·후 슬라이딩 | 기본 |
| 윙타입 헤드레스트 | 기본 |
| 암레스트 컵홀더 | 기본 |
일반 패신저 2-3-0 베이직은 2열에 6:4 폴드&다이브 시트를 사용합니다. 여러 사람이 탑승하거나 시트를 접어 적재공간을 넓히는 데 유리한 구조입니다. 반면 프라임은 좌석 수와 적재 활용보다 2열 한 자리의 착좌감과 휴식성에 더 무게를 둔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레그서포트까지 펼쳐지는 이유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등받이만 뒤로 젖혀지는 일반 리클라이닝 시트와 구조가 다릅니다.
등받이를 눕히면서 하단의 레그서포트를 펼쳐 다리를 지지할 수 있고, 좌석 자체를 전후 레일을 따라 이동할 수 있습니다. 1열 시트백 하단에는 별도의 풋레스트까지 마련돼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에서 2열 탑승자의 편안함을 중요하게 본다면 일반 패신저와 프라임의 체감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날 부분입니다.
특히 자녀를 태우는 패밀리카뿐 아니라 기업 임직원 이동, 호텔·리조트 셔틀처럼 운전자보다 뒷좌석 승객의 편안함이 중요한 환경과도 잘 맞는 구성입니다.
외관도 일반 패신저와 조금 다르다
프라임은 차체 자체가 완전히 다른 모델은 아니지만 전용 외장 파츠를 적용해 일반 패신저와 구분했습니다.
베이직부터 전용 엠블럼과 블랙 프론트·리어 스키드 플레이트가 적용됩니다. 플러스에는 16인치 프라임 전용 블랙 알로이 휠과 블랙 하이그로시 범퍼 가니쉬가 추가됩니다.
| 외장 사양 | 베이직 | 플러스 |
|---|---|---|
| 프라임 전용 엠블럼 | ● | ● |
| 블랙 프론트·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 ● | ● |
| 16인치 스틸 휠 | ● | – |
| 16인치 프라임 전용 블랙 알로이 휠 | – | ● |
| 블랙 하이그로시 범퍼 가니쉬 | – | ● |
| 프론트 LED 턴시그널램프 | – | ● |
따라서 외관에서 프라임다운 느낌을 확실하게 내고 싶다면 플러스의 전용 블랙 알로이 휠 구성이 더 잘 맞습니다.
실내는 브라운 컬러로 차별화했다

프라임의 실내 색상은 에스프레소 브라운과 오닉스 블랙을 조합한 브라운 인테리어입니다.
2열 바닥에도 우드 패턴 TPO 카페트를 적용해 일반적인 상용 밴의 분위기보다는 라운지에 가까운 인상을 만들었습니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오로라 블랙 펄, 소프트 민트, 레이크하우스 그레이 등이 운영됩니다.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는 플러스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30만 원이 추가되고, 스노우 화이트 펄은 8만 원이 추가됩니다.
주행거리는 345km
프라임은 71.2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최고출력 120kW, 최대토크 250Nm의 전기모터를 사용합니다.
복합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45km, 도심 379km, 고속도로 305km입니다. 복합 전비는 4.3km/kWh입니다.
| 주요 제원 | PV5 프라임 |
|---|---|
| 배터리 | 71.2kWh |
| 최고출력 | 120kW / 163마력 |
| 최대토크 | 250Nm |
| 복합 전비 | 4.3km/kWh |
| 도심 전비 | 4.8km/kWh |
| 고속도로 전비 | 3.8km/kWh |
| 복합 주행거리 | 345km |
| 도심 주행거리 | 379km |
| 고속도로 주행거리 | 305km |
| 공차중량 | 2,200kg |
차체 크기는 전장 4,695mm, 전폭 1,895mm, 전고 1,905mm이며 휠베이스는 2,995mm입니다.
패신저보다 주행거리가 13km 짧다
2027 PV5 패신저 2-3-0 롱레인지는 같은 71.2kWh 배터리와 120kW 전기모터를 사용하면서 복합 358km를 인증받았습니다. 프라임은 345km이므로 공식 수치상 13km 짧습니다.
| 비교 | 패신저 2-3-0 | 프라임 |
|---|---|---|
| 배터리 | 71.2kWh | 71.2kWh |
| 최고출력 | 120kW | 120kW |
| 복합 주행거리 | 358km | 345km |
| 차이 | – | -13km |
프라임에는 전동 2열 시트와 레그서포트 등 추가 장비가 들어가고 공차중량도 늘어납니다. 따라서 프라임은 주행거리 극대화보다 탑승 편의성을 우선한 성격이라고 이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급속충전은 10→80% 약 30분
기아 자체 시험 기준으로 350kW급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 걸립니다.
11kW 완속충전에서는 10%에서 100%까지 약 6시간 50분입니다. 실제 시간은 외기온도와 배터리 온도, 충전기 출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충전 방식 | 충전 범위 | 기아 시험 기준 |
|---|---|---|
| 350kW 급속 | 10→80% | 약 30분 |
| 11kW 완속 | 10→100% | 약 6시간 50분 |
고전압 배터리는 10년 또는 20만km 보증이 적용됩니다.
베이직에도 필요한 프라임 사양은 대부분 들어간다

가격만 보면 플러스가 더 완성도가 높지만 프라임의 핵심인 2열 편의사양은 이미 베이직에 상당 부분 포함돼 있습니다.
베이직에는 다음 사양이 기본입니다.
-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 2열 열선·통풍시트
- 브라운 인테리어
- 2열 우드 패턴 TPO 카페트
- 1열 열선·통풍시트
- 전자식 룸미러
-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 12.9인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 고속도로 주행 보조
- 차로 유지 보조 2
따라서 프라임의 2열 자체가 목적이라면 베이직만으로도 핵심 특징을 대부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는 무엇 때문에 445만 원 비쌀까
플러스는 베이직보다 세제혜택 후 445만 원 비싸지만, 베이직에서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편의·안전 장비를 상당수 기본 적용합니다.
| 플러스 추가 주요 사양 | 적용 |
|---|---|
|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 기본 |
|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 기본 |
| 기아 디지털 키 2 | 기본 |
| 스마트폰 무선충전 | 기본 |
| 서라운드 뷰 모니터 | 기본 |
| 후측방 모니터 | 기본 |
|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 기본 |
| 후방교차 충돌방지 보조 | 기본 |
|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 기본 |
| 1열 파워시트 | 기본 |
| 실내·실외 V2L | 기본 |
| 프라임 전용 블랙 알로이 휠 | 기본 |
특히 슬라이딩 도어가 큰 PV5의 특성을 생각하면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와 서라운드 뷰, 후측방 모니터는 일상에서 체감하기 쉬운 기능입니다.
베이직에 옵션을 넣는 방법도 있다
베이직에서도 필요한 사양만 따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선택사양 | 가격 |
|---|---|
| 파워도어 | 120만 원 |
| 스마트 커넥트 | 55만 원 |
| 드라이브 와이즈 | 55만 원 |
| 모니터링 | 80만 원 |
| 유틸리티 | 40만 원 |
위 선택품목 가격은 공식 가격표상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2열 릴렉션 시트가 목적이고 서라운드 뷰와 파워도어 정도만 필요하다면 베이직에 필요한 옵션을 조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반대로 파워도어·디지털 키·드라이브 와이즈·모니터링·V2L 등을 대부분 사용할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플러스를 선택하는 편이 구성이 단순합니다.
V2L은 플러스에 기본
플러스에는 실내 V2L 콘센트와 실외 V2L 커넥터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차량 내부 220V 콘센트를 통해 노트북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고, 실외에서도 V2L 커넥터를 이용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캠핑이나 장거리 레저 활동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입니다.
베이직에서는 유틸리티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패신저와 프라임, 무엇을 사는 게 맞을까

두 차량의 목적은 생각보다 명확하게 나뉩니다.
| 사용 목적 | 추천 |
|---|---|
| 여러 명이 함께 타는 가족용 | PV5 패신저 |
| 5인 탑승 활용도 | 패신저 2-3-0 |
| 7인승 필요 | 패신저 2-2-3 |
| 시트를 접고 짐을 많이 싣기 | 패신저 |
| 2열 승객 편안함 최우선 | PV5 프라임 |
| 장거리 이동이 많음 | PV5 프라임 |
| 부모님·VIP 승객 탑승 | PV5 프라임 |
| 패밀리+레저, 2열 안락함 중시 | PV5 프라임 |
프라임은 패신저보다 단순히 ‘더 비싼 PV5’라기보다 공간을 사용하는 방향 자체가 다릅니다.
패신저는 사람과 짐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배치하는 것이 장점이고, 프라임은 그 넓은 공간 가운데 상당 부분을 2열 승객의 편안함을 위해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프라임 베이직과 플러스 중 무엇을 고를까
가격 대비 핵심 사양만 보면 베이직의 경쟁력이 꽤 높습니다.
4,945만 원부터 시작하면서 프라임의 핵심인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열선·통풍, 파워 레그서포트 등이 이미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반면 차량을 가족용으로 매일 사용하고 주차 편의, 파워 슬라이딩 도어, 디지털 키, V2L까지 자주 사용할 예정이라면 플러스가 더 편합니다.
정리하면,
2열 좌석이 목적 → 베이직
2열 좌석 + 편의·안전사양까지 대부분 필요 → 플러스
로 나누면 선택하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PV5 프라임 가격은 얼마인가요?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베이직 4,945만 원, 플러스 5,390만 원입니다. 세제혜택 전 판매가격은 각각 5,202만 원과 5,670만 원입니다.
PV5 프라임은 패신저와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2열입니다. 프라임에는 독립형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와 파워 리클라이닝, 레그서포트, 전후 슬라이딩, 윙타입 헤드레스트, 2열 통풍·열선시트 등이 적용됩니다.
PV5 프라임 주행거리는 몇 km인가요?
71.2kWh 배터리를 사용하며 산업부 인증 복합 기준 345km입니다. 도심은 379km, 고속도로는 305km입니다.
패신저보다 얼마나 비싼가요?
세제혜택 후 베이직 기준으로 패신저 2-3-0은 4,590만 원, 프라임은 4,945만 원으로 프라임이 355만 원 높습니다. 플러스끼리는 510만 원 차이가 납니다.
전기차 보조금도 받을 수 있나요?
PV5 프라임은 전기차이므로 구매지역과 차량별 보조금 지급 기준에 따라 국고·지방비 지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원액은 계약 시점의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
기아 PV5 프라임은 기존 PV5 패신저의 넓은 공간을 2열 승객의 편안함에 집중해서 다시 구성한 고급화 모델입니다.
세제혜택 후 가격은 베이직 4,945만 원, 플러스 5,390만 원입니다. 71.2kWh 배터리와 120kW 전기모터를 사용하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345km입니다.
특히 베이직부터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와 열선·통풍, 파워 레그서포트, 전후 슬라이딩 기능이 들어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일반 패신저보다 공간 활용성보다는 2열 착좌감과 장거리 이동 편의를 중요하게 본다면 프라임을 비교할 이유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