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발급 | 카드구매 위치 및 충전 | 환불하는 방법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와 같은 친환경 교통 할인 상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교통비 부담을 덜고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기후동행카드 발급카드구매 위치 그리고 충전과 환불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카드사 혜택을 원하시면 후불카드도 확인해보세요

기후동행카드란?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천 원만 내면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등 수도권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월 정액 교통 패스입니다. 2024년 시범 도입을 거쳐 2025년 현재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 중이며, 교통비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을 동시에 목표로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요금

권종가격비고
30일권 (따릉이 포함)65,000원청년 할인가 : 58,000원
30일권 (따릉이 미포함)62,000원청년 할인가 : 55,000원
1일권5,000원당일권
3일권10,000원관광객 추천
7일권20,000원단기 여행자 추천

1일권 충전 시 막차까지 사용 가능
단기권은 따릉이 미포함
사전충전 불가능

기후동행카드 발급 방법

기후동행카드 발급 방법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충전 방법

구분모바일 기후동행카드실물 기후동행카드
발급 방법모바일티머니’ 앱 설치 및 발급
(※ 안드로이드만 지원)
서울 지하철 1~8호선 고객안전실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등) 구매
결제 방식앱 내에서 충전 후 사용카드/현금 결제 후 구매
따릉이 연동 방법‘티머니GO’ 앱에서 카드번호 입력동일하게 ‘티머니GO’ 앱에서 카드번호 입력
추가 등록 사항별도 없음‘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 필수
사용 가능 단말기NFC 지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티머니 단말기 사용 가능 (지하철·버스 등)

고객안전실 : 현금 구매만 가능 (김포골드라인-현금)
편의점 : 카드,현금 구매 가능

실물카드 판매가는 3,000원입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충전일 포함 5일 안에 사용 시작일을 선택할 수 있고, 단기권은 충전 즉시 사용돼요. 사용 종료 5일 전부터 재충전이 가능하지만, 이때는 기존 상품으로 자동 연장이 됩니다. 상품 종류를 바꾸고 싶다면 사용기간이 끝난 후에 충전해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충전지역충전위치
서울서울지역 내 1호선 (서울역~청량리역), 2~9호선,
우이신신설선, 신림선, 김포골드라인 역사 내 교통카드 무인충전기

김포골드라인 역사 내 교통카드 무인충전기는 현금 충전만 가능
코레일, 공항철도, 신분당선 등에서는 충전불가

기후동행카드 환불 방법

기후동행카드 환불 방법

지하철 무인충전기 방문

서울 1호선(서울역,청량리역) 2~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내 무인충전기에서 실물카드 ‘환불(카드 사용정지)’ 버튼 클릭합니다.

반드시 사용기간 내에 사용정지 진행

사용기간 만료일 +15일 이내 홈페이지 접속

실물카드를 사용정지한 다음 사용시간 만료인 +15일 이내에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정상카드 환불 접수를 완료 해야합니다.

환불 정보 입력

기후동행카드 환불접수

고객센터 > 기후동행카드 환불 > 정상카드 환불 신청 > ‘정상카드 환불접수’ 선택 후 계좌 등 정보 입력

환불 처리

현금 충전: 접수 완료 후 약 5일 내 신청 계좌로 입금
카드 충전: 결제카드사에 취소 요청(취소까지 약 3~7일 소요)

기후동행카드 고장·분실 시 환불 및 재사용 신청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도중 고장, 분실, 도난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상황에 맞는 환불 또는 재사용 절차를 통해 잔액을 돌려받거나 카드를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분신청 방식신청기한특이사항
고장 – 환불봉투실물 우편 발송사용기간 종료 +15일 내 도착출력은 PC만
고장 – 사진접수절단사진 업로드사용기간 내 접수연간 5건 제한
분실/도난홈페이지 접수사용기간 내 접수다음날 23시까지 취소 가능
재사용 등록홈페이지 ‘재사용’사용기간 종료 +1~3일 후 사용 가능카드번호 삭제 시 등록 불가

카드값 환불은 오직 우편 접수된 고장카드만 가능합니다.

잔액 환불은 대부분의 신청 방식에서 가능하나, 기한과 조건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하차 미태그 시 유의사항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때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하차할 때 꼭 태그를 해야 합니다.
하차 태그를 두 번 하지 않으면, 두 번째 미태그 이전 마지막으로 승차한 시점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카드 사용이 제한됩니다.

날짜이용 내용하차태그 여부누적 미태그 횟수조치 내용
3월 2일지하철 → 환승 → 버스❌ 미태그1회미태그 1회 경고
3월 5일버스 → 환승 → 지하철 (13시 승차)❌ 미태그2회 누적3월 5일 13시부터
24시간 정지
3월 6일지하철/버스 승차 시도불가이용정지 중이용 불가
3월 6일 13시 이후사용 가능자동 해제 후
카드 사용 가능

하차 태그를 두 번 누락하면 마지막 승차 시점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되므로,
모든 환승·하차 시 반드시 태그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후불형 카드는 매달 1일에 미태그 기록이 초기화되므로 새로운 달에는 다시 누적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서울 지역에서 승차 후 서울 외 지역에서 하차하면 태그가 되지 않아 1회 미태그로 처리되며,
이 경우 현장에서 별도의 요금 정산이 필요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Q&A

Q1. 아이폰은 모바일카드 사용 불가한가요?
A. 네, 안드로이드 OS에서만 모바일카드 발급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실물카드를 이용하세요.

Q2. 실물카드 구매는 어디서 하나요?
A. 서울 지하철 역사 내 고객안전실(현금) 또는 편의점(GS25, CU 등)에서 가능합니다.

Q3. 따릉이 사용 시 따로 요금 내나요?
A. 아닙니다. 카드 연동 시 2시간 이용권이 자동으로 포함됩니다.

Q4. 하차를 깜빡하면 어떻게 되나요?
A. 2회 누적 시 24시간 사용 정지됩니다. 재충전해도 초기화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Q5. 환불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A. 사용기간 만료 후 15일 이내에 환불 접수를 마쳐야 환불이 가능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을 제공하면서, 친환경 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입니다. 정기권 충전, 환불, 하차 태그 등 이용 중 유의해야 할 점들이 있지만,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면 효율적인 교통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발급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