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현대 코나 가격표와 제원 총정리, 2.0 가솔린·N Line·HTRAC 선택 기준
2027 현대 코나는 2.0 가솔린과 1.6 터보 가솔린으로 구성되며 2.0 가솔린 모던 트림은 2,393만 원부터 시작한다. 트림별 가격과 13.6km/ℓ 복합연비, N Line과 HTRAC의 특징을 비교해 일상 주행에 맞는 선택 기준을 살펴보고 실제 견적에서 놓치기 쉬운 옵션 비용까지 함께 확인한다.
2027 코나 2.0 가솔린 가격표
2027 코나 2.0 가솔린은 모던, H-Pick,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을 기본으로 블랙 익스테리어와 N Line을 선택할 수 있다. 아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가격표에 표시된 판매 가격이며 선택품목은 별도로 더해진다.
| 트림 | 판매 가격 | 구성 특징 |
|---|---|---|
| 모던 | 2,393만 원 | 17인치 휠·기본 안전사양 |
| H-Pick | 2,625만 원 | 18인치 휠·통풍시트·내비게이션 |
| 프리미엄 | 2,915만 원 | 디지털 키·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
| 인스퍼레이션 | 3,146만 원 | 고급 안전·편의사양 |
| N Line | 3,245만 원 | 전용 외관·알칸타라 콤비 시트 |
모던은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코나의 기본 상품성을 경험하려는 경우에 맞는다. H-Pick은 통풍시트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더해져 체감 편의성이 높고, 프리미엄부터는 디지털 키와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를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 가솔린 엔진과 연비

2.0 가솔린 모델은 1,999cc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IVT 무단변속기를 조합한다. 17인치 휠 2WD 기준 복합연비는 13.6km/ℓ, 도심 12.6km/ℓ, 고속도로 15.0km/ℓ다. 18·19인치 휠은 복합 13.0km/ℓ로 낮아진다.
| 구분 | 17인치 2WD | 18·19인치 2WD |
|---|---|---|
| 복합연비 | 13.6km/ℓ | 13.0km/ℓ |
| 도심연비 | 12.6km/ℓ | 11.8km/ℓ |
| 고속도로 연비 | 15.0km/ℓ | 14.7km/ℓ |
| 배기량 | 1,999cc | 1,999cc |
연비를 우선하면 17인치 휠 구성이 유리하다. 18인치와 19인치 휠은 외관과 주행 감각을 높일 수 있지만 타이어 교체 비용과 연비 차이를 함께 계산해야 한다. 출퇴근 비중이 높다면 휠보다 실용적인 편의사양에 예산을 쓰는 방법도 있다.
차체 크기와 주행 기본기
코나는 전장 약 4,350mm, 전폭 1,825mm, 전고 약 1,580mm, 축거 2,660mm의 소형 SUV다. 넓은 전폭과 긴 축거를 바탕으로 앞좌석 공간을 확보했고 2열은 성인 탑승과 일상적인 가족 이동을 고려할 수 있는 구성이다.
| 항목 | 제원 |
|---|---|
| 전장 | 약 4,350mm |
| 전폭 | 1,825mm |
| 전고 | 약 1,580mm |
| 축거 | 2,660mm |
| 구동 방식 | 2WD 또는 HTRAC 4WD |
2.0 가솔린은 부드러운 출력 전달과 단순한 구성으로 도심과 근교 주행을 편하게 소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고속도로 추월 성능과 가속 여유를 더 중시한다면 1.6 터보와도 가격·연비·구동 방식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H-Pick과 프리미엄의 차이

H-Pick은 모던 기본 품목에 후측방 충돌 경고와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18인치 휠, 운전석 전동시트와 1열 통풍시트, 듀얼 풀오토 에어컨,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더한다. 가격과 편의사양의 균형을 중시하는 운전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중간 트림이다.
프리미엄은 H-Pick을 바탕으로 Full LED 헤드램프, 앰비언트 무드램프, 하이패스,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스마트폰 무선충전, 디지털 키 2 터치가 기본화된다. 차량을 오래 보유하거나 매일 사용하는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프리미엄의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
N Line과 블랙 익스테리어 선택
N Line은 인스퍼레이션 기본 품목에 전용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19인치 휠, 윙타입 스포일러, 싱글 트윈팁 머플러를 적용한다. 실내에는 천연가죽·알칸타라 콤비 시트와 메탈 페달, 레드 포인트가 들어가 일반 트림과 분위기가 다르다.
블랙 익스테리어는 인스퍼레이션 기반에 블랙 휠과 바디컬러 클래딩, 블랙 전용 몰딩과 엠블럼을 더한 구성이다. 외관 색상은 어비스 블랙 펄 한 가지로 제한되므로 색상 선택 폭과 디자인 취향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HTRAC 4WD와 선택품목
HTRAC은 프리미엄과 인스퍼레이션에서 203만 원에 선택할 수 있으며 험로주행모드와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함께 적용된다. 눈이 잦거나 비포장도로와 경사로를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유리하지만 일반 도심 주행만 한다면 추가 비용과 연비를 비교할 필요가 있다.
빌트인 캠 2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45만 원, 와이드 선루프는 59만 원, 파킹어시스트는 99만 원이다. 옵션을 많이 추가하면 상위 트림과의 가격 차이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원하는 사양을 먼저 정리한 뒤 견적을 비교하는 편이 좋다.
안전과 실내 편의사양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를 지원한다. 상위 트림이나 패키지를 선택하면 고속도로 주행 보조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더할 수 있다.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블루링크, USB-C 단자 등 일상 편의사양도 갖췄다. 모던은 4.2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가 기본이고 12.3인치 클러스터는 트림과 선택 패키지에 따라 적용된다.
어떤 코나를 고르면 좋을까
가격과 연비를 우선하면 2.0 가솔린 모던에 필요한 패키지만 추가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다. 통풍시트와 내비게이션, 후측방 안전사양을 원하면 H-Pick이 균형이 좋고, 디지털 키와 전동 테일게이트까지 필요하면 프리미엄을 비교할 수 있다.
N Line은 전용 디자인이 구매 이유인 운전자에게 맞으며 HTRAC은 눈길과 경사로 주행이 잦을 때 선택 가치가 있다. 반대로 주행 대부분이 평지 도심이라면 2WD와 17인치 휠이 비용과 연비 측면에서 유리하다.
자주 묻는 질문
2027 코나 2.0 가솔린 가격은 얼마인가요?
모던 2,393만 원, H-Pick 2,625만 원, 프리미엄 2,915만 원, 인스퍼레이션 3,146만 원이다. N Line은 3,245만 원이다.
2.0 가솔린 연비는 얼마인가요?
17인치 2WD 기준 복합 13.6km/ℓ이며 18·19인치 2WD는 복합 13.0km/ℓ다.
HTRAC은 꼭 필요한가요?
눈길과 경사로, 비포장도로 주행이 잦다면 도움이 되지만 평지 도심 위주라면 2WD와 17인치 휠을 우선 비교하는 편이 좋다.
정리
2027 현대 코나 2.0 가솔린은 2,393만 원부터 시작하며 17인치 휠 기준 13.6km/ℓ의 복합연비를 낸다. H-Pick은 편의사양 균형이 좋고 프리미엄은 디지털 키와 전동 테일게이트가 강점이며 N Line과 HTRAC은 디자인과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