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현대 아이오닉 9 가격표와 제원 총정리, 532km 주행거리·6인승 스위블 시트 비교
2027 아이오닉 9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기준 6,759만 원부터 시작하는 대형 전기 SUV다. 110.3kWh 배터리로 최대 532km를 주행하고 6인승 스위블 시트와 3열 공간을 구성할 수 있어 가족용 전기차를 찾는 운전자에게 가격, 주행거리, 좌석 활용성을 함께 비교할 기준을 함께 제시한다.
2027 아이오닉 9 가격과 트림 구성
2027 아이오닉 9은 7인승과 6인승을 각각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로 구성한다. 아래 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이며 HTRAC, 휠, 파킹어시스트, 사운드와 시트 패키지는 별도 선택품목이다.
| 좌석·트림 | 판매 가격 | 구성 특징 |
|---|---|---|
| 7인승 익스클루시브 | 6,759만 원 | 기본형·2열 스위블 시트 |
| 7인승 프레스티지 | 7,325만 원 | 고급 편의·안전사양 |
| 7인승 캘리그래피 | 7,811만 원 | 나파가죽·3열 열선 |
| 6인승 익스클루시브 | 6,817만 원 | 2열 독립 스위블 시트 |
| 6인승 프레스티지 | 7,374만 원 | 릴랙션·고급 편의사양 |
| 6인승 캘리그래피 | 7,960만 원 | 3열 전동·열선 시트 |
7인승은 승객을 많이 태우는 가족에게 유리하고 6인승은 2열 독립 시트와 이동 편의성이 강점이다. 기본 가격 차이는 크지 않지만 좌석 구성과 옵션을 더하면 최종 견적이 달라지므로 탑승 인원을 먼저 정하는 편이 좋다.
110.3kWh 배터리와 532km 주행거리

2WD 19인치 휠 기준 복합 주행거리는 532km이며 배터리 용량은 110.3kWh다. 21인치 휠을 선택하면 복합 주행거리가 511km로 줄어든다. AWD HTRAC은 19인치와 21인치 모두 503km 수준으로 인증된다.
| 구동·휠 | 복합 전비 | 1회 충전 주행거리 |
|---|---|---|
| 2WD 19인치 | 4.3km/kWh | 532km |
| 2WD 21인치 | 4.2km/kWh | 511km |
| AWD 19·21인치 | 4.1km/kWh | 503km |
주행거리 우선이라면 2WD 19인치가 유리하다. 눈길과 경사로 안정성, 강한 가속을 원하면 HTRAC을 선택할 수 있지만 모터와 중량이 늘면서 전비와 가격 부담이 커진다. 실제 주행거리는 기온과 히터 사용, 적재량에 따라 달라진다.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

400V와 800V를 모두 지원하는 멀티 충전 시스템을 사용한다. 급속 충전기 출력이 충분하면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약 24분에 충전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 중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실내 V2L을 활용하면 차량 배터리의 전력을 외부 전자기기에 사용할 수 있다. 캠핑과 차박, 야외 작업에서 전기제품을 연결할 수 있고 100W USB-C 단자가 1·2·3열에 배치돼 가족 단위 이동에서도 충전 편의성이 높다.
6인승 스위블 시트와 3열 공간

6인승 모델은 2열 독립 시트를 적용해 좌우 공간을 나누고, 스위블 기능으로 3열과 마주 보는 구성을 만들 수 있다. 정차 상태에서 가족이 대화하거나 아이를 돌보기 편한 형태이며, 2열 롱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으로 3열 승하차 공간도 조절할 수 있다.
7인승은 2열 벤치형 구조로 승객을 한 명 더 태울 수 있다. 3열은 5:5 분할 폴딩과 리클라이닝을 지원하며, 캘리그래피에는 3열 전동 폴딩과 열선 시트가 적용돼 장거리 가족 이동에서 편의성이 높다.
실내 디스플레이와 편의사양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클러스터,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사용한다. 3존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스마트폰 무선충전,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후석 취침·대화 모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기본 사양에 포함된다.
프레스티지는 디지털 키 2,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지문 인증 시스템을 더한다. 캘리그래피는 나파가죽 시트와 바이오 스웨이드 내장, 에르고 모션 시트로 고급감을 높이고 블랙잉크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HTRAC과 트림별 선택 기준
HTRAC I은 280만 원, HTRAC II는 370만 원에 선택할 수 있다. HTRAC I은 66kW 전륜 모터, HTRAC II는 157kW 전륜 모터를 사용하며 모두 험로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일반 도심과 고속도로 주행이 중심이면 2WD로도 충분하지만 눈길과 경사로가 잦다면 AWD의 가치를 따져볼 수 있다.
익스클루시브는 배터리와 기본 안전·편의사양을 중시하는 경우에 맞고, 프레스티지는 주차와 고속도로 주행 보조, 디지털 키를 원하는 운전자에게 적합하다. 캘리그래피는 3열 편의와 고급 내장, 전용 디자인을 중요하게 볼 때 선택하는 트림이다.
대형 전기 SUV 구매 전 확인할 점
아이오닉 9은 차체와 배터리가 큰 만큼 집이나 직장의 충전 환경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110.3kWh 배터리를 완속으로 충전할 때는 충전기 출력과 주차 시간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장거리 이동은 고속 충전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6인승은 2열 승차감과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지만 실제 탑승 인원이 많다면 7인승이 효율적이다. 대형 SUV의 전장과 회전 공간, 아파트 주차장 기둥 간격, 기계식 주차장 이용 가능 여부도 계약 전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2027 아이오닉 9 가격은 얼마인가요?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59만 원부터 시작하며 7인승 캘리그래피는 7,811만 원이다. 6인승은 익스클루시브 6,817만 원부터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얼마인가요?
2WD 19인치 기준 532km이며 21인치 2WD는 511km, AWD는 503km다.
6인승과 7인승 중 무엇이 좋을까요?
2열 독립 시트와 공간 활용을 원하면 6인승, 최대 탑승 인원과 실용성을 우선하면 7인승이 적합하다.
정리
2027 아이오닉 9은 6,759만 원부터 시작하는 대형 전기 SUV로 110.3kWh 배터리와 최대 532km 주행거리를 갖췄다. 6인승 스위블 시트, 3열 전동·열선 시트, 400V·800V 충전 시스템, HTRAC 선택지가 핵심이며 가족 구성과 충전 환경에 맞춰 트림과 좌석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