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기아 EV4 가격표와 제원 총정리, 4,042만원부터·533km 롱레인지·트림 비교
기아 EV4는 58.3kWh 스탠다드와 81.4kWh 롱레인지로 나뉘며 가격과 주행거리, 충전 환경, 트림별 편의사양을 실제 구매 전에 비교해야 한다. 낮고 긴 차체의 전면 디자인과 실내 구성, V2L 활용성까지 함께 살펴보고 출퇴근과 장거리 운전에 어떤 선택이 맞는지 실제 구매 기준까지 꼼꼼히 정리한다.
기아 EV4 가격표와 트림 구성
2026년 8월 가격표 기준 EV4는 에어 스탠다드 4,042만 원부터 시작하며 에어 롱레인지와 어스 트림으로 선택 폭을 넓힌다. 보조금과 선택품목을 적용한 최종 금액은 구매 지역과 계약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트림 | 세제 혜택 후 가격 | 배터리·인증 주행거리 |
|---|---|---|
| 에어 스탠다드 | 4,042만 원 | 58.3kWh·382km |
| 에어 롱레인지 | 4,462만 원 | 81.4kWh·533km |
| 어스 스탠다드 | 4,501만 원 | 58.3kWh·382km |
| GT-Line | 가격표 확인 필요 | 19인치·전용 디자인 |
에어 스탠다드는 4,042만 원부터 시작해 진입 가격이 가장 낮다. 에어 롱레인지는 420만 원을 추가해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를 늘리는 구성이고, 어스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편의사양을 더한 트림이다. 보조금과 선택품목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계약 시점에 다시 계산해야 한다.
58.3kWh와 81.4kWh 배터리 차이
스탠다드는 58.3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사용하며 17인치 2WD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82km다. 롱레인지는 81.4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같은 조건에서 533km를 주행할 수 있다.
19인치 휠을 선택하면 롱레인지 2WD의 복합 주행거리는 502km로 줄어들고, GT-Line은 495km, 롱레인지 4WD는 475km다. 출퇴근이 대부분이면 스탠다드도 충분할 수 있지만 주말 장거리와 충전 간격을 중시하면 롱레인지가 더 편하다.
낮고 긴 차체와 전면 디자인

EV4는 전장 4,730mm, 전폭 1,860mm, 전고 1,480mm, 축거 2,820mm의 차체를 갖춘 전기 세단이다. 낮고 긴 비율을 바탕으로 전면 램프와 범퍼를 간결하게 구성해 소형 SUV와 다른 인상을 만든다.
GT-Line은 전용 전면가공 휠과 범퍼, 블랙 외장 요소를 적용한다. 큰 휠은 외관 만족도를 높이지만 전비와 주행거리, 승차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디자인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주행 환경을 먼저 따져야 한다.

12.3인치 화면과 앞좌석 구성

실내에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클러스터가 배치된다. 12.3인치 내비게이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지원해 일상적인 조작과 경로 안내를 한 화면에서 처리한다.
트림에 따라 앞좌석 릴렉션 컴포트시트, 통풍·열선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와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장거리 운전이 많다면 배터리 용량뿐 아니라 시트와 주행 보조 사양의 차이도 함께 보는 것이 좋다.
뒷좌석 공간과 V2L 활용성

뒷좌석은 6 대 4 폴딩시트를 적용해 일상적인 짐을 실을 수 있다. 대형 SUV 같은 적재공간을 기대하기보다 유모차나 골프백처럼 자주 싣는 물건이 들어가는지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V2L은 차량 외부나 실내에서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캠핑과 야외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한 전력만큼 주행가능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 전에는 배터리 잔량과 충전 장소를 함께 계획해야 한다.
충전 환경과 구매 전 확인할 부분
EV4를 고를 때는 집이나 직장에 완속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충전 환경이 안정적이면 스탠다드의 가격 이점이 커지고, 장거리 이동이 잦거나 충전소를 자주 찾기 어렵다면 롱레인지의 편의성이 커진다.
계약 전에는 배터리와 구동 방식, 휠 크기, GT-Line 선택 여부, 전기차 보조금, 선택품목 가격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같은 EV4라도 옵션과 지역 보조금에 따라 최종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아 EV4 가격은 얼마부터 시작하나요?
세제 혜택 후 에어 스탠다드 기준 4,042만 원부터 시작한다. 에어 롱레인지는 4,462만 원, 어스 스탠다드는 4,501만 원이며 보조금과 선택품목에 따라 실제 구매가는 달라진다.
EV4 롱레인지 주행거리는 얼마인가요?
81.4kWh 롱레인지 2WD 17인치 모델의 복합 주행거리는 533km다. 19인치 휠은 502km, GT-Line은 495km로 줄어들며 4WD는 475km다.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중 어떤 모델이 맞나요?
도심 출퇴근과 구매 가격을 우선하면 58.3kWh 스탠다드가 맞고, 장거리 이동과 충전 간격을 중시하면 81.4kWh 롱레인지가 더 적합하다.
정리
기아 EV4는 4,042만 원부터 시작하며 58.3kWh 스탠다드와 81.4kWh 롱레인지로 사용 범위를 나눈 전기 세단이다. 도심 중심이면 에어 스탠다드, 장거리와 충전 간격을 중시하면 에어 롱레인지, 편의사양과 디자인을 원하면 어스와 GT-Line을 비교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