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렌트카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렌트카는 영어로 Rental car 의미는 차를 빌리다라는 뜻인데요, 말그대로 자동차를 대여한다는 의미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렌트카란 무엇이고, 이용방법과 차량운용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렌트카란?
렌트카란(Rental car)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행이 되어서 전세계적으로 보급이 되었는데요, 한국은 1975년부터 렌트카가 허가가 되면서 서울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유명한 렌트카 업체가 한국의 업체와 제휴함으로써 국내전국으로 확대가 되었습니다.
렌트카 업체가 개인이나 단체가 임시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렌터카를 빌려주는 차량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렌터카는 누군가 새로운 도시로 여행을 가거나 개인 차량을 수리할 때, 임시 교통수단이 필요할 때 사용이 됩니다. 장기간동안, 그리고 특정 기간동안 대여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지정된 대여 장소에 가면 픽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고객들의 필요한 차량이나 예산으로 부터 다양한 종류의 차량들을 제공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렌트카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어떻게 이용하는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렌트카 이용방법
일단 렌트카를 빌리기에 앞서서 빌릴 수 있는 조건이 되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일단 만 21세 이상이어야 하고, 운전경력이 1년이상이 어야만 가능합니다. 물론 운전면허증이 있어야겠죠? 그리고 외제차나 고급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만 26세이상에만 가능합니다 만약 만 21세~25세면 추가 요금을 더 낼수도 있다고 합니다.
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요즘에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많이 사용하는데요 유명한 렌터카 온라인 플랫폼은 쏘카, 그린카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렌터카 업체 사무실에 연락을 해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무실을 방문을 하실 경우에는 운전면허증과 같은 필요한 모든 서류를 가지고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온라인 플랫폼 이용방법
일단 온라인 플랫폼에서 많이들 이용을 하시는데요, 요즘 대여방식은 차량의 대여와 반납이 이루어져 있는데료, 원하는 장소에 차량이 있는 경우도 있고, 나의 위치에 부를 수 있는 제도도 있습니다. 부름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기본 요금에 1km당 추가 요금이 나옵니다,
원하는 방식을 정하셨다면, 이용시간을 설정을 하신 후에 차종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차량정보를 확인을 하고, 본인이 선택한 차량의 주행요금도 달라지는데요, 이점 유의하시고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차량손해면책 이라는 상품을 선택해야합니다. 자기부담금을 적게 낼 경우 사고가 났을 때 본인 부담이 큽니다, 그러니 잘 선택한 후 이용 하시면 됩니다.
운행시작 전 해야할 행동
예약을 하셨다면 예약 내용에 차량번호를 확인을 하시고, 동승운전 하실 경우 등록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여장소로 가시고, 앱 스마트키를 이용하여 문을 열고 닫으시면 됩니다. 일단 빌린 차량 상태를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기스나 결함이 있는 부분을 사진을 해당 어플에 인증해주시면 부당한 결과를 막을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편한 정보
기름이 없다면 당황하지 않고, 차량에 주유 전용카드로 결제를 하시면 해당 온라인 플랫폼에서 부담을 합니다. 본인사비로 계산하지 않으시면 되고 다음 이용자를 위해서 주유량 50% 이상 채우신 후 반납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반납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에는 어플로 통해 연장이 가능하니 당황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대신 초과한 패널티 요금을 부과하시면 됩니다. 만약 고속도로를 이용하신다면 사비로 부과하지말고, 앱 전용카드가 있으니, 하이패스를 꼭 이용하시면 됩니다. 차량에 두고온 물건이 있으면, 반납 후 10분 동안은 분실물 회수가 가능합니다. 10분이 지난 경우에는 앱의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