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 일정 및 코스 구간별 위치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는 만개한 벚꽃 아래서 천년고도의 정취를 느끼며 달리는 국내 대표적 봄 축제로, 2026년 4월 4일 제33회 대회의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화려한 벚꽃 터널과 보문호수의 절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 동호인들이 경주의 봄을 만끽할 최고의 기회입니다.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이란?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는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유서 깊은 스포츠 행사입니다. 1992년 첫 개최 이후 수많은 마라토너에게 사랑받아온 이 대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가득한 경주의 주요 명소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2026년 대회 운영 정보
제33회 대회는 2026년 4월 4일 토요일 오전 8시에 시작됩니다. 현재 모든 종목의 참가 신청은 마감되었으며, 신청을 완료한 참가자들은 배송받은 배번호와 기념품을 확인하고 대회 당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시기입니다.
종목 구성 및 운영
대회는 하프 코스, 10km, 5km 건강달리기 세 부문으로 운영됩니다. 전문적인 레이스를 즐기는 숙련자부터 가볍게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모두가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경주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구간별 위치와 코스 정보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 코스는 보덕동 행정복지센터를 기점으로 종목별로 경주의 주요 도로와 보문호반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종목별 상세 코스 경로

각 종목은 참가자의 숙련도에 맞춰 반환점과 통과 구간이 다르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 종목 | 주요 통과 구간 |
| 하프 코스 | 보덕동행정복지센터(출발) → 보문삼거리 → 구황교 → 경주여고뒤(반환) → 알천교 → 보문교 → 라한/코모도/힐튼호텔 → 천군네거리 → 골인 |
| 10km | 보덕동행정복지센터(출발) → 경주월드방향(반환) → 천군네거리 → 보문삼거리 → 한화리조트 → 라한/코모도/힐튼호텔 → 천군네거리 → 골인 |
| 5km | 보덕동행정복지센터(출발) → “바르게살자” 표지석 앞(반환) → 커피명가 앞 → 천군네거리 → 골인 |
집결 및 출발 안내
모든 참가자는 대회 당일 오전 7시까지 보덕동 행정복지센터 옆 헬기장에 집결해야 합니다. 오전 8시부터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 5km 순으로 출발이 이루어지며, 출발 지점 근처에는 물품 보관소와 탈의실 등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대회 참여 시 유의사항
성공적인 완주를 위해 참가자들은 공식적인 운영 지침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 대회 당일 오전 6시부터 행사장 주변 도로의 교통 통제가 시작되므로 미리 도착하시길 권장합니다.
- 기록 측정이 이루어지는 하프 및 10km 참가자는 배번호에 부착된 칩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본인의 신체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무리하게 속도를 내기보다는 안전한 완주를 목표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 행사장에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가급적 지정된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십시오.
- 공식 안내 확인 필요
✅ 현재 참가 신청이 모두 마감되어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며, 사전 등록자만 레이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대회 시작 1시간 전까지는 집결지에 도착하여 물품 보관과 준비 운동을 마쳐야 혼선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셔틀버스는 어디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A. 경주역과 시내 주요 거점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순환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운행 시간표와 정류장 위치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Q. 대회 도중 포기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코스 곳곳에 배치된 회수차를 이용하거나 안내 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무리한 주행은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Q. 개인 기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하프와 10km 완주자는 결승선 통과 후 개인 휴대폰으로 기록 문자가 발송됩니다. 공식 기록증은 대회 종료 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및 인쇄가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는 단순히 달리는 행사를 넘어, 경주의 아름다운 봄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특별한 축제입니다. 접수를 마치고 대회를 기다려온 모든 분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건강하게 완주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2026년의 봄날을 소중한 추억으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